Tell it with colors

컬러의 힘은 무엇일까? 우리의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가 진화를 거듭하게 만든 질문입니다 – 캡쳐원이 2003년부터 컬러 에디팅과 리프로덕션의 경계를 넓혀왔던 이유이기도 하죠. 최신 캡쳐원의 잠재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프로 포토그래퍼들에게 컬러를 활용하여 자신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작업을 제안했습니다.

그 마지막은 Blue Sto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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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it with blue

 

 

Freshwater Springs by Jennifer Adler

자칭 “과학 이야기꾼”인 Jennifer Adler는 변화하는 기후에서 수중 생태계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경력을 쌓은 포토저널리스트이자 해양 생태학자입니다. 그러나 팬데믹 발생 이후 그녀의 프로젝트도 중단되었습니다.
“물 속에서 그곳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내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팬데믹 이후 내 일부분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죠.”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그녀의 베이스에서.

최근 그녀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이미지들을 재편집하기 위해 그녀의 사진 아카이브를 다시 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아주 맑은 담수 샘들을 기록하여, 현지인들과 그들의 발 밑에 흐르는 잊혀진 샘들을 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장기 프로젝트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재편집할 시간이 없습니다 – 그러나 특히 환경의 변화를 계속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들을 다시 살펴보고 해당 장소들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 지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Telling stories with blue

Jennifer에게 블루 컬러는 그녀의 스토리 텔링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파란색에 몰입하면 그건 내가 물에 둘러 싸여 있다는 겁니다. 나의 창작 과정은 수중 작업에 달려 있는데, 물 안에서는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블루는 또한 맑은 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담수는 바닷물보다 깨끗한 편입니다. 포토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맑은 물의 상태를 충실하게 묘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중 환경이 악화되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에서 파란색을 촬영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물은 공기보다 약 800배 이상 밀도가 높고 빛을 빠르게 흡수합니다. 물 아래로 내려가면서 컬러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 빨간색이 먼저 사라지고, 그 다음은 오렌지색 그리고 약 20미터 쯤에서 노란색이 사라집니다.”

“이런 컬러들을 복원하는 편집작업을 하면(링크), 수중 사진에서 자주 보이는 녹청색 캐스트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컬러를 얻게 되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나와 함께 현장에 있고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보는 것처럼 느끼는데 도움을 줍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새로운 스킬 배우기

팬데믹으로 인해 그녀는 그녀의 오래된 사진들을 캡쳐원21에서 편집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그녀의 과학 스토리 텔링을 지원하는 새로운 포스트프로덕션 스킬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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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에서는 화이트 밸런스 슬라이더로만 작업을 했을 것입니다. 캡쳐원의 고급 컬러 에디터(Advance Color Editor)는 게임 체인저입니다. 하이라이트, 쉐도우, 미드톤 등 컬러의 모든 뉘앙스를 정밀하게 콘트롤할 수 있고, 실제로 보았던 것과 똑같은 컬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중 사진에서는 많은 후방 산란(backscatter)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힐 브러시(Heal Bursh)는 이것을 제거하는데 이상적입니다; 전에 사용해 본 어떤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보다 훌륭합니다. 또한 물은 사진에서 흑백 컬러를 더 약화시켜 표시하기 때문에, 강도(intensity)와 콘트라스트(contrast)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컬러 덕분에 Jennifer는 촬영된 담수 샘으로 그녀의 청중들이 더 잘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담수 샘들을 직접 보지 못할 겁니다. 나는 악화되는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려고 합니다 –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진은 생태계가 곤경에 처해 있고 보호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의 대부분은 수중에서 이루어지지만 컬러와 콘트라스트의 올바른 편집을 통해 실제로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여러분의 컬러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데 관심이 생기셨나요? 캡쳐원21의 무료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블루 – 가장 희귀한 컬러

자연에서 가장 보기 드문 컬러인 블루는 한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블루에 대한 단어가 없었지만, 고대 이집트인들은 푸른색 보석을 너무 좋아해서 최초의 파란색 합성 안료를 만들었습니다. 근대 초기 유럽에서는 푸른색 염료와 페인트가 너무 비싸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지만, 결국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의류인 청바지의 컬러가 되었습니다. 1950년대 프랑스의 아티스트인 Yves Klein은 자신만의 파란 색조를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크리에이터들이 독특한 컬러를 계속 다시 만들어내는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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